국악교육학회 제9대 회장 박소현 교수 선출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영남대학교 음악학부 국악전공 박소현 교수가 한국국악교육학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지난 13일에 열린 학회 임시총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전임 회장은 국립국악원 원장에 임명되었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소현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학자이자 민족음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동북아 민속·문화·예술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과 '나이람달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국악교육의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해왔다. 박 교수는 취임 메시지에서 디지털 시대 변화, 교육과정 혁신, '국악 진흥법' 시행이라는 역사적 시점에 주목하며, 학회가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공간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열린 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교수는 학회장 임기 중 국악 교육 연구의 전문성 강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천 연구 확대,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 교육 모델 개발, 국내외 학술 교류를 통한 국악 세계화 기반 마련이라는 네 가지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국악교육학회는 국악 및 전통 예술 교육의 이론과 실천 방법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서 정기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행, 현장 교사 연수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악교육 정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