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반도체 투자 기반 현장 점검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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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부와 삼성·SK의 800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이틀 연속 현장을 방문하여 산업 기반과 개발 여건을 점검했다. 지난 2일에는 한국전력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전력 및 용수 공급체계와 전력망 구축 계획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날인 3일에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지원'을 목적으로 광주 군공항,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를 차례로 방문했다. 광주 군공항에서는 김중수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으로부터 군부대 운영 현황과 시설, 탄약고 이전 예정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지 활용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확인했다.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에서는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일원을 둘러보며 국가산단 조성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계획, 첨단 제조업 집적 기반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 종합홍보관을 방문하여 연구개발 및 첨단산업이 집적되는 미래 성장거점 조성 방향과 기업 유치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군공항 이전 연계 개발 방향,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3지구 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및 기업 투자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향후 전남광주 전역의 입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속도